반응형
요즘 복싱에 빠져있느라 러닝을 소홀히 했다.
오랜만에 달리고 싶은데 길이 젖어있어서 경사를 조절할 수 있는 러닝머신을 이용해봤다.
30% 경사로 5.5km 속도로 약 5분 30초간 달렸는데.. 진짜 힘들었다😂
역시 평지를 달리는 것과 오르막을 달리는 것은 천지차이다.
하루하루 커져가는 몸을 보며 행복하고, 요즘 많이 충만함을 느낀다.
계속해서 건강한 취미 즐기며 성장해나가야겠다.
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를
(11월 러닝 누적 거리 : 26.5km)
반응형
'뛰뛰🏃🏻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4.11.19(화) - 복싱 & 러닝, 것모닝 (0) | 2024.11.20 |
---|---|
24.11.17(일) - 러닝 + 것모닝 (2) | 2024.11.17 |
24.11.9(토) - 러닝 + 것모닝 (1) | 2024.11.09 |
24.11.6(수) 러닝 + 것모닝 (0) | 2024.11.09 |
24.11.4(월) 러닝 (0) | 2024.11.05 |